생각해보니 벌써 3월이 간다...
3월은, 늘 학교를 생각하게 한다.
설악씨는 학교를 참으로 좋아했다.
학교에 일찍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했다.
고등학교때, 대학때,
학교창문을 내가 제일 먼저 여는거,
도서관, 일찍 도착해서,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으며 일기나 편지쓰는거...
학교는 나에게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었다.
어찌되었든,
학교가는길 멜로디는, 그런 학교다닐 때의 즐거움을 생각하게 해준다.
내가 연주하기 어려운 분야의 곡이다.
완성률은 5%로 채 안된다.
그러나, 하고 싶은 곡은 해야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도 안되는 학교가는길 레코딩을 마무리 하였다.
더 연습해서 레코딩해야하나,
너무 늦게 퇴근했고,
레코딩 후 할일도 많고,
궁시렁궁시렁... ㅎㅎ
어찌되었든, 3월이 간다...
3월은, 늘 학교를 생각하게 한다.
설악씨는 학교를 참으로 좋아했다.
학교에 일찍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했다.
고등학교때, 대학때,
학교창문을 내가 제일 먼저 여는거,
도서관, 일찍 도착해서,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으며 일기나 편지쓰는거...
학교는 나에게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었다.
어찌되었든,
학교가는길 멜로디는, 그런 학교다닐 때의 즐거움을 생각하게 해준다.
내가 연주하기 어려운 분야의 곡이다.
완성률은 5%로 채 안된다.
그러나, 하고 싶은 곡은 해야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도 안되는 학교가는길 레코딩을 마무리 하였다.
더 연습해서 레코딩해야하나,
너무 늦게 퇴근했고,
레코딩 후 할일도 많고,
궁시렁궁시렁... ㅎㅎ
어찌되었든, 3월이 간다...